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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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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수리가 됩니다 보통 우리는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느정도 그 사람과의 간격을 벌리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그들과 함께 공존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 심리학자들의 말을 공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 주장을 하는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저자의 의도가 궁금해서 읽게된 책입니다.정말로 사람의 성격을 수리 할수 있는 지가 무척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정말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고 싶기도 했습니다.가능하다면 그 사람의 성격을 바꾸던지 저의 성격을 바꾸어 공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저의 성격에 대해서 책에 나열된 사례를 적용해가면서 과연 나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탐구해 볼수 있었습니다...
딥 씽킹 어렸을적 보았던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게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얼마전 어떤 뉴스 기사에서 미국의 한 도시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시범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그전에는 알파고라는 딥러닝 머신이 세계 최상급 선수를 이긴 소식도 있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그 이후 부터 인공지능에 대해서 두려워 하며 호기심을 느꼇는지도 모르겠다.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그 훨씬 이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알게되었던 왓슨 이전에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다.1997년 가리 카스파로프와 IBM 슈퍼컴퓨터 딥블루의 체스 경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저자는 체스를 통해서 인공지능 기계들을 접하였고 인공지능 기계의 한계를 경험하였으며 인간 지성의 위대함을 느꼈던것 같다.책 곳곳에..
결국 왔구나 서평단에 신청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도서를 받아서 읽게되었다.배송완료는 되었지만 정작 내 손에는 책이 없었다 배송기사님이 다른 주소로 배송을 하셨기 때문이다.작년 말 어머니께 아주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였다.그렇게도 좋아 했던 할아버지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으셧다는 것이다.가장 가까운 기억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래된 기억은 남아 있는 불행한 장애 이번주 주말에도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지만 나는 기억하는데 내 사촌 동생은 기억하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이내 가슴 한구석이 욱신 거렸다.첫 손자였던 나는 기억하지만 나와 두살이 차이나는 사촌동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어느덧 할아버지가 그 만큼의 기억이 사라졋다는 것이기도 했으니 말이다.아름다웠던 좋았던 기억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요즘 들어서 계속 어렵거나 무거운 책을 읽어서 머리를 잠시 식히고 싶어서 가벼운 책을 한권 골라봤다.송정림 작가의 에세이를 골랐는데 다루고 있는 내용은 생각과는 조금은 달랐다.쉽게 읽히기는 했지만 문제는 어쩌면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인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드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나도 많았기 때문이다.출퇴근 길에 간단하게 몇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면 금방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었다.어떤날은 단 한개의 에피소드를 읽고 목적지에 도착할때 까지 깊은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기도 했다.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느라 가끔은 한정거장을 지나치는 경우도 있었지만.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위로 받고 싶다면 작가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걱정 내려놓기 요즘들어서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일전에도 이와 비슷한 종류의 다른 책을 읽었지만 그래도 또 다른 무언가 다른 경험을 안겨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골라봤습니다. 지은이 강용님은 심리학자로써 다양한 경력을 가진분이 이었습니다.책의 서문에도 있듯이 심리상담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된 책이기에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100% 신뢰를 할수 있었습니다.걱정이 생겨나는 근본에서 부터 자존감을 회복함으로써 걱정을 내려놓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다루고 있습니다.각 상황에 맞는 설명과 함께 각 장의 마지막에 심학으로 바라본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읽기가 굉장히 수월했습니다.또한 지금 나의 현재 상황과도 비교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각종 명언들과 함께 참고 도..
보이는 경제 세계사 경제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 많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 사람으로써 과연 눈에 보이는 경제 세계사가 어떤것인지 궁금하여 읽게된 책입니다.특히나 결정적인 장면을 간추려 아주 쉽게 읽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는 출판사의 소개글 덕분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35개의 결정적 장면을 굉장히 간략하게 잘 설명하고 있지만 너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책의 구성은 7개의 대분류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대분류마다 중요한 5개의 항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대변화, 전쟁, 상업과 무역, 음식, 법과 돈, 사회와 문화, 자원과 과학기술로 나누었으며 가장 관심이 가는 분류는 법과 돈, 자원과 과학기술이었습니다.세금에 대한 이야기, 보험에 관련한 이야기 등은 저의 호기심을 ..
침대부터 정리하라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사소한 일들이라는 책 표지에 이끌려 보게된 책입니다.과연 어떤 사소한 일들이 큰 변화를 줄지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입니다.직업군인이었던 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어떤 작은 일들에서 부터 그의 인생이 바뀌었는지 아주 담백한 문체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매일 아침 아주 작은 침대를 정리하는 일을 완수하여 느끼는 성취감을 기반으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몇 페이지 되지 않은 책이지만 필자의 직업이 나에게는 생소한 직업군이이라 필자의 경험에 대해서는 공감을 할수 있는 부분이 극히 미비 하였습니다.하지만, 매일 아침에 하나의 일을 마무리하면서 느끼는 자부심을 근간으로 하루동안 벌어지는 모든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접근할수 있다는 점은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 직업적으로나 성격상으로나 늘 고민을 항상 가지고 있기에 책 제목에 굉장한 매력을 느낀 책입니다.우리는 늘상 고민이라는 것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어쩌면 벌어지지 않을 혹은 벌어진 후에 고민해도 될 문제들에 대해서 미리 어떻게 하지 하며 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도 매일 매일 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고민에 대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결하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전해주는 해법이 궁금하기도 합니다.필자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미래를 상상하는 동물이 인간이라고 말하며 책의 서문을 시작합니다.미래를 상상하는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어떠한 해답을 주는지에 초점을 두고 읽어 본 결과 의외로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