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펀 :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드라마, 공포, 스릴러 | 미국, 캐나다 | 122 분 | 개봉 2009.08.20 블로그에 리뷰를 안쓴지도 꾀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야심차게 한편 준비해봤습니다.. 오랫만에 시사회를 가서인지.. 후.. 적응이 안되더군요.. 최초 시사회여서인지 몰라도..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부터 기다리시던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선착순 30등안에 들면 주는 팝콘.. 못받았습니다.. 제가 32번째더군요.. 일찍 간다고 갔는데.. 떱..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서 극장가에 공포 스릴러 호러 등의 오싹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개봉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여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 오펀 : 천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제 리뷰를 시작하.. OST로 보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영화 뿐만 아니라.. OST역시 너무 좋은 슬럼독밀리어네어.. 그 OST를 통한 영화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내일 개봉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다면.. 강추입니다... ^^ OST를 제가 직접 올리면 저작권에 위배가 되어서.. 유투브에 있는.. 것을 찾아서.. 골라왔습니다..^^ 영화는 일단.. O...Saya라는 음악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자말이..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곡이죠..^^ 자 그럼 함께 들어 보실까요?? 자말의 어린시절에 해프팅을.. 약간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 음악을 좋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유트브 카운트도 상당히 ..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멜로/애정/로맨스, 범죄, 드라마 | 영국, 미국 | 120 분 | 개봉 2009.03.19 2009년 상반기에.. 아마도 돌풍을 몰고올.. 그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공식 블로그의 초청으로.. 다녀오게된 시사!! 그 후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 영화 관련 시상식에서.. 최다부분을 수상하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만든.. 슬럼독 밀리어네어.. 포스터에 보이듯이.. 2009년 아카데미, 골든글러브에서.. 많은..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 중요한 남우 주조연상은.. 아니더라도.. 의미있는 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 후에.. 충분히 수상가능하다고.. 공감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완성력을.. 보여준.. 그 영화.. 바로.. 슬럼덕.. 밀리어네어 입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한국 | 105 분 | 개봉 2009.03.11 원태연시인의 감독 대뷔작이라고 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영화 상영전에.. 엄청난 광고인하여.. 사람들의 기대도가 아주 높았던 영화.. 마침.. 시사회에 당첨이되서.. 보러 다녀온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이른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무비 콘서트!! 조금 일찍 도착해서 인지.. 제가 도착하니 올림픽 공원에 사람이 얼마 없더군요.. 주최측에서 사전에.. 조금.. 철처한 진행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지.. 질서 정연한 모습이었습니다.. 티켓은.. 주최사 별로 약간 상이하지만.. 오후 1시경 부터 배부!! 일찍 도착한.. 보람이 있게.. 좋은 구역에 좋은 좌석이라서.. 무대도 가.. 왓치맨 (Watchmen), 2009 액션, 드라마, SF, 판타지, 스릴러 | 미국, 영국, 캐나다 | 161 분 | 개봉 2009.03.05 2009년 상반기 기대작이자.. 개봉일자 기준.. 예매순위 1위의 왓치맨.. 어제.. TTL 시네마에 당첨이 되어서.. 보고온 후기와 함께 간단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왓치맨의 영화는.. 만화가 원작이었죠..^^ 영화 역시.. 만화를 너무 충실하게.. 재현했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약간 허구적인.. 부분과 함께 몽상적인 부분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긴.. 러닝 타임과 함께.. 제 기준으로는.. 너무 지겹더군요.. 만화를 안봐서 그런가..^^;; 시놉시스 :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파수꾼)으..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2008 범죄, 드라마, 스릴러 | 영국, 벨기에 | 102 분 | 개봉 2009.03.05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킬러들의 도시..입니다..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 파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지만!! 너무 나도 아쉬운.. 영화입니다.. 아마도 국내의 배급사.. 혹은.. 홍보의 잘못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이 영화에 대해서.. 기대를 너무 많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의.. 영화 분류가.. 위에 보이다 시피.. 범죄, 드라마, 스릴러라는 장르로.. 분류가 되어있지만.. 실제로 해당 영화.. 즉 킬러들의 도시는.. 외국 사이트인 IMDB의 경우.. 코미디, 범죄, 드라마, 스릴러라고.. 분류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약간의 문제가 관객들에게 생기게 됩니다.. 해당 영화는.... UZA와 함께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범죄, 드라마 | 미국 | 116 분 | 개봉 2009.03.19 시놉시스 :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던 영화.. 그랜토리노.. 한 영화 전문지에 실린 기사를 보니.. 미국판 워낭 소리라 칭하는 영화이더군요.. 오래간만에..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