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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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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결혼이라는 것이 흔히들 인륜지대사라고 한다. 옛부터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큰 덕목이라고 볼수 있는 행위인것이다. 결혼을 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수 많은 일들이 있었다. 행복한 적도 있었고 괴로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견뎌오고 있다.주변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후배들 혹은 가끔 선배들이 결혼을 뭐라고 정의 할수 있냐? 결혼 하면 좋냐? 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또, 결혼을 한 경우에는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어요."라는 이야기를 술한잔 걸치면 이야기하는 이들도 종종 있다.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혼인이라는것이 너무 가볍게 취급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내가 생각하기로는 평생을 각기 다른 생각과 다른 환경에 있었던 서로 다른 존재가 단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
거절당하는 기술 거절이 두려워서 일을 진행을 못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나에게 있어서 뭔가 변화를 꾀할수 있을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거절이 두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없어 진다. 또, 없어진 자신감 때문에 의욕도 사라지고 그러다 보니 슬럼프라는 것이 나에게 찾아 오기까지 했다.거절당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반대로 거절을 하는것 역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 이었다.주변 동료가 힘들어하거나 도움을 청하면 군말없이 "내가 해줄께"라고 이야기하는 나였다. 정작 내가 신경을 쓰고 진행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나의 일은 점점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 나게 되고. 결국 이일도 저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심하게는 다른 동료로 부터 "그렇게 일하지 말아라."라는 이야기..
신의 시간술 누구나 똑같히 가지고 있는 하루 그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여 더 많은 시간을 가진것처럼 느껴지게 하는지가 궁금하여 읽게된 도서입니다.우리는 하루 중에 대부분을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소비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직장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나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다.특히나, 요즘 내가 워라벨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제목과 같히 수 많은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때문에 나도 가능할것이라는 희망감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극대화 되어 있었다.결국 현재 나는 직장에서 퇴근 2~3시간 전에 하루의 업무를 모두 종료 하고 익일 진행할 업무에 대한 사전 준..
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이라고 많은 석학 혹은 유명인들이 이야기 한다.하지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 나를 아는것 그리고 나를 알아 간다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다른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책에서도 항상 마무리할 즈음에 나오는 이야기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그것을 행하라그리고, 거기에서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 방법이다. 솔직히 자기계발서를 읽는 목적중의 하나는 성공하고 싶어 하는 소망 혹은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내가 이러한 책을 읽는 이유는 성공보다는 행복을 원하기 때문이다.책 제목이 이야기 하는 어떤 것들이 나를 결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 더 많이 내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 요즘들어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일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특히나 말투 때문에 사소한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다.나는 상대방의 말투가 상대방은 나의 말투 때문에 서로간에 계속해서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나의 편이 되어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그러한 언행을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을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나의 말투를 바꾸면 그 사람도 말투를 바꾸지 않을까 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을 다 읽고 생활에서 적용한 지금도 사소한 충돌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결국 내가 고칠수 있다고 생각했던것이 착각이었다고 느끼는 나날들이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다.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우리가 직장에서 어떻게 상대방과 의..
성격도 수리가 됩니다 보통 우리는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느정도 그 사람과의 간격을 벌리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그들과 함께 공존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 심리학자들의 말을 공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 주장을 하는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저자의 의도가 궁금해서 읽게된 책입니다.정말로 사람의 성격을 수리 할수 있는 지가 무척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정말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고 싶기도 했습니다.가능하다면 그 사람의 성격을 바꾸던지 저의 성격을 바꾸어 공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저의 성격에 대해서 책에 나열된 사례를 적용해가면서 과연 나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탐구해 볼수 있었습니다...
딥 씽킹 어렸을적 보았던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게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얼마전 어떤 뉴스 기사에서 미국의 한 도시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시범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그전에는 알파고라는 딥러닝 머신이 세계 최상급 선수를 이긴 소식도 있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그 이후 부터 인공지능에 대해서 두려워 하며 호기심을 느꼇는지도 모르겠다.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그 훨씬 이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알게되었던 왓슨 이전에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었다.1997년 가리 카스파로프와 IBM 슈퍼컴퓨터 딥블루의 체스 경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저자는 체스를 통해서 인공지능 기계들을 접하였고 인공지능 기계의 한계를 경험하였으며 인간 지성의 위대함을 느꼈던것 같다.책 곳곳에..
결국 왔구나 서평단에 신청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도서를 받아서 읽게되었다.배송완료는 되었지만 정작 내 손에는 책이 없었다 배송기사님이 다른 주소로 배송을 하셨기 때문이다.작년 말 어머니께 아주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였다.그렇게도 좋아 했던 할아버지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으셧다는 것이다.가장 가까운 기억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래된 기억은 남아 있는 불행한 장애 이번주 주말에도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지만 나는 기억하는데 내 사촌 동생은 기억하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이내 가슴 한구석이 욱신 거렸다.첫 손자였던 나는 기억하지만 나와 두살이 차이나는 사촌동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어느덧 할아버지가 그 만큼의 기억이 사라졋다는 것이기도 했으니 말이다.아름다웠던 좋았던 기억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