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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인드 리와인드(Be Kind Rewind), 2007 코미디, 드라마 | 미국 | 100 분 | 개봉 2009.01.08 외국에서 개봉한지는 약.. 이년여의 시간이 흐른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올해 개봉이 되어서.. 극장가서.. 보고온 작품.. 동영상은 이미 나와있으나.. 동영상 보다는 극장엘 가고 싶어서..^^;; 마이크 역을 맡은 모스 데프.. 영화 초반부에는.. 약간 억지로 웃기려는.. 블랙 코미디 성격이 강한 영화인지.. 약간.. 거부 감이 들기 시작했지만.. 뭐 이왕 온거 보고 가자라는 심정과 함께.. 감상하기 시작한 영화!! 데프가.. 혼자 가게를 보는 장면.. 특유의 빠르게 말하는.. 것으로.. 나름 재미를 추구했지만.. 그렇게 웃기지 않았다는거.. 스웨디드.. 명사를 동사로 바꿔 버리는 센스.. -_-;;;; 다들 이 영화 아시나요?? 고스..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2009 전쟁, 액션 | 중국 | 개봉 2009.01.22 오늘 리뷰할 영화는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입니다..^^ 일단 삼국지에 있어서 적벽대전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삼국지를 좋아해서.. 다섯번정도 읽어본 저로써는.. 가장 화려한 전투라고 생각이 되죠.. ^^ 하지만.. 실제로.. 중국에 있는 적벽이라는 강은.. 굉장히 조그마한 개천이라고 합니다.. 실제 중국 사람들은 강이라고 하지도 않는데요.. -0-;; 소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큰 강으로.. 묘사되어있죠.. ^^ 조조의 모습이기는 한데.. 삼국지에서의 폭군이라고 해야하나.. 싸움군 다운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어요!! 조금더.. 약간.. 광폭한 기질의 사나이로 묘사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 조조의 ..
세븐 파운즈(Seven Pounds), 2008 드라마 | 미국 | 123 분 | 개봉 2009.02.05 오랫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습니다..윌 스미스의 연기.. 최고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시나리오의 완성도도 굉장히 높았구요.. 약.. 두시간이 넘어가는 런닝타임이지만.. 집중이 무척이나 잘되었습니다.. 초기에.. 약간.. 저건 왜저러지 하는 부분과 장면이 엄청 많았지만.. 나중에..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감동적인 장면이.. 엄청 많았습니다.. 영화 내내 잔잔한 감동이 끊이지 않더군요.. ^^ 사람의 죄책감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영화에서 처럼.. 7파운즈가 아닐까요?? 하지만.. 7파운즈의 무게.. 그 무게가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작은 양일지라도.. 사람의 심리적으로는 엄청나게 작용한다는것을.. 한순간의 실수로.. 7명..
당신의 취미는?? 나의 취미는?? 이글을 쓰고 있는 나는.. 취미가.. 독서 혹은.. 영화이다.. 전국민의 90%가 취미가 머에요.. 하면 물어보는 뻔한 대답이지만.. 독서와 영화감상이 취미인게 사실인 나이다.. ^^ 보시다 시피 블로그에도.. 영화 관련 짧은 생각만을 적어 두기도 하고.. 어떨때는.. 약간 스크린샷 섞어 가면서.. 리뷰형식으로 써놓기도 한다.. 다른 곳에서.. 작성해 놓은 몇 개 안되는 글도 있지만.. 티스토리의 편리성에 의해서.. 이곳으로 이동.. 정착하려고 준비중이다.. 비록 아직까지 그 글의 양이 적지만.. 되도록이면.. 영화나 책을 보게 되는 경우에도.. 나만의 감상평.. 좋았던 점.. 등을 써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 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면..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와 타인이 바라본 시선을..
감사의 힘 / 데보라 노빌 “척. 잘 들어두렴.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 보면서 신세를 한탄한단다. 반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충분히 만족해하며 감사를 느끼지. 너는 어느 쪽인지 수시로 생각해 보려무나.” ... 감사하는 마음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배우고 훈련받는 것이다. 지혜의 전수 과정인 셈이다. 지금 우리가 감사의 힘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다. 하나는 그것을 일깨워줄 부모님이나 은사님을 만나지 못한 경우다. 또 다른 하나는 숱하게 듣고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경우다. 대부분이 두 번째 경우에 해당된다. 과연 나는.. 어디에 속하는 걸까?? 첫번째이면 좋으렸만.. 두번째이다.. 언젠가.. 나도.. 나의 삶에 만족하는 그런 날이 오겠지...
내가 아니어도.. 된다.. 그동안 참.. 미련하고 바보 같은 짓을 한거 같다.. 내가 아니어도 되는데.. 그냥 내가 안하면 누군가 하는데.. 왜 꼭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한건지.. 나도 내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지치면.. 나혼자 힘들고.. 다치면 나혼자 아프고.. 대학원에서도.. 회사에서도.. 두번의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가 다 하는데.. 내가 없어도 잘 돌아 가는데.. 꼭 내가야해야한다고.. 고집부리며.. 혼자 몸 상해가며.. 마음 상해가면서.. 미련하게 일을 하고 있는 내모습.. 오늘은.. 그래서인지.. 더더욱..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내 일이 가기야 하겠지만.. 알아서 잘되겠지.. 안그렇겠어?? 그사람도.. 돈이라는걸 받고 일하는데.. 나혼자 죽어라 일한..
과속스캔들, 2008 코미디 | 한국 | 108 분 | 개봉 2008.12.03 장수하고 있는 한국영화.. 오랫만에.. 차태현씨를 스크린에서 봐서인지.. 차태현씨의 연기가.. 약간 무르익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다.. 그러나.. 극중 황정남의 연기.. 아역 배우이지만.. 정말.. 정말.. 연기를 잘하는거 같다.. 두번 본 과속스캔들.. 아직도 극장가에서는.. 스크린을 차지 하면서.. 상영중이지만.. 이제 거의 볼사람은 다 본 듯한 영화.. 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짐에 의해서.. 약간 감동과 함께.. 웃음을 주는 그런 영화가 성공을 하는것 같다.. 박보영씨의 노래 실력도 놀랍고.. 차태현씨의 무르익은 연기도.. 볼만하고.. 가끔.. 진짜.. 완벽하게.. 연기해주는.. 어린 아역배우.. 정말.. 3박자가 잘 맞는 영화인거 같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미국 | 166 분 | 개봉 2009.02.12 이색적인 소재로.. 화재를 모았던 동명의소설을.. 극화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설로 미리 접해었기 때문에.. 소설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약간 내심은 기대를.. 약.. 3시간에 이르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할 끊임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이색적이었습니다.. 장면별로.. 약간씩 그 느낌을.. 적어 보자면.. 초기.. 극중 벤자민 버튼이.. 태어났을때 장면중에서.. 아버지가 늙은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태어난 자기의 자식을.. 보고.. 내다 버리는 장면에서.. 제가 자식을 낳았는데.. 80세 노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후..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그런 벤자민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