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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er 3, 2008 액션 | 프랑스 | 100 분 | 개봉 2009.01.08 오랫만에 제대로 약간 볼만한 영화를 봤다..!! 스피드감도 좀 있고.. 개인적으로 자동차 좋아한다.. 트랜스포터 시리즈중에서 마지막일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라스트미션.. 약간 발상이 기발하고 재미있지만.. 빠른 전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질질 끌지 않고서.. 빠른 전개를 보여주는 그 스피디함.. 마음에 든다.. 약 두시간 정도.. 상영되는 영화.. 한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으니..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마음에 들었다.. ^^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 갈때 나오는 그 음악!! Eve의 Set It On Fire 이 노래도.. 나오는 귓등사이로.. 리드미컬한 리듬으로 신나게 해주어서 좋아 한다.. 지금도 들으면서 글을 쓰는 중이..
쌍화점, 2008 드라마 | 한국 | 133 분 | 개봉 2008.12.30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재를 모았던 그 영화 쌍화점.. 그러나.. 캐스팅 이외에는 솔직히 단 하나도 볼것이 없다.. 스토리도 완전 부실.. 그렇다고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무언의 의미도 없고.. 단지 송지효의 노출씬이 많이 나와서 인가.. 요즘들어서 이상하게 한국 영화들이 완성도 보다는 그냥 눈요기 거리에 많이 의존하는거 같다. 이 영화가 개봉한지 몇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100만 관객이라니.. 후.. 이렇게도 한국 영화가 볼 것이 없단 말인가.. 연초에서 부터 그닥 썩!! 좋지 못한 영화를 보게 되어 유감이다.. 나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1점.. 솔직히 쌍화점과 미인도.. 캐스팅 빼놓고는 둘 다 엄청 실망.. 그나마.. 조금 화려했..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SF, 액션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2.24 크리스마스날.. 우리 짝지와 함께.. 보러간 그 영화!! 짝지가 워낙 SF물을 좋아라 해서.. 보게 되었으나.. 역시.. 엄청 기대 한거와 달리.. 재미가 없었다는.. 시나리오도 좀 그렇고.. 영화 보는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다는.. 그 전날에.. 늦게 잔것도 있지만.. 너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에.. 광고와 티져와는 다르게.. 너무 형편이 없던 영화였다.. 중간에 나오고 싶었지만.. 짝지가 SF를 좋아 하는지라.. 키아누리브스의 이름에.. 먹칠을 한거 같은 그런 영화다.. 시놉시스를 이야기 하는것도 좀 웃기고.. 중간에 자버려서..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0점 만점에 1개주기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 아마도 200..
로맨틱 아일랜드, 2008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한국 | 107 분 | 개봉 2008.12.24 두번이나 본 영화이지만.. 볼만했었다는~ 포스터에는 분명 두 커플만 나오지만.. 실제로는 한 커플이 더 있습니다용~ 아무래도 그 커플이 감초 역할을 하는거 같은데.. 무척이나 재미 있죠.. 회원시사회에 가서.. 오렌지도 받고.. 빵도 받고 해서.. 우리 짝지가 많이 좋아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받은 오렌지 구경만 했지 한조각도 못먹어봤죠.. 웃으면서 시간 보내기에는 좋은영화.. 감초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영화.. ^^ 올 겨울 웃으면서 보낼수 있는 그런 영화 인거 같네요.. 그렇지만.. 시나리오는.. 조금.. 모자란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봐주세요.. 금일이 영화 개봉일이기 때문에.. 스포가 될까봐..
리어(Lear) - 흐르는 강물에 손을 씻고 주말에 연극 공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둘이서 랄라~~ 오후 4시 공연..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각색해서 만든 연극이지만.. 약간 동양적인 측면에서 더 접근한 그런 연극인거 같다~ 효.. 사랑이 조금 강하게 두드러 지는 그런 연극 ^^ 연극에 앞서서.. 깜작 이벤트를 하기는 했는데.. 왜 반대편에 서서 이벤트를 하는지..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니야.. ㅡ.ㅡ 반대편에서.. 손 열심히 들었는데.. ㅠ.ㅠ 연극 초반에는 조금 지루하기는 했지만.. 일단..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재미있어졌다.. 몰입도가 점점..!! 증가.. 허나.. 추위.. ㅠ.ㅠ 앞자리에 앉아서 봐서 인지.. 엄청 추운.. 나올때 보니.. 뒷자리는 따뜻하던데.. 앞자리에 히터좀 틀어 달라구요.. 몸 어는줄 알았어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오랫만에 굉장히 재미있게본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 스토리는 인어공주를 시대에 맞게 아주 잘 재해석한거 같다.. 해학적인 측면도 있고.. 약간 현실 세계를 비꼬는 측면도 있고.. ^^ 나름 대로의 생각이지만.. 항상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전달하려는거 같다.. 단순히 즐기고 웃고 마는 그런 애니메이션이 아닌.. 뒷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애니메이션 ^^ 오랫만에 좋은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영화가 개봉 전이기 때문에 아니.. 오늘 개봉이기 떄문에.. 시놉시스는 명시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
Australia, 2008 모험,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전쟁, 서부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166 분 | 개봉 2008.12.10 오랫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 비록.. 아침에 헐레 벌떡 뛰어가서 관람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스토리나.. 화면의 스케일등이.. 딱 내 스타일.. 두시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한 눈 팔 수 없게 만드는 영화.. 혹자들은 졸리다고 이야기도 하지만.. 나는 왠지.. 이런 영화에 끌린다.. ^^ 스토리는 스포일러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고~~ 나중에 DVD가 나오면.. 하나 사서 소장하고 생각날 때 마다.. 꺼내어 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정말 쏙 드는 영화!! 내 평가 기준으로 10점만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