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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SF, 스릴러, 액션, 모험 | 미국, 독일, 영국 | 115 분 | 개봉 2009.05.21 관람 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시놉 시스 :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
네이버 고객센터와 싸우다.. <영화 이벤트> 한참.. 영화에.. 빠져서.. 이벤트 응모를 여기 저기하는데.. 한사람이.. 네이버 영화 이벤트에서 예매권이 너무 많이 당첨되는거 같아서.. 좀 알아 보던중.. 그사람이 특정 이벤트에.. 당첨이 잘된다는거.. 덧글 달기, 기대평, 응원덧글.. 그리하여.. 확인을 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응모작 중 당첨자 선발은 랜덤하게 진행되며 중복 응모나 응모글을 복사할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사전예고 없이 게시글이 삭제처리 또는 당첨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는.. 전혀 다른 결과.. 당첨자 명단에서.. 당첨된 사람들을 가지고 중복 응모 여부를 확인.. 해보니.. 복수로 응모한 사람의 아이디가.. 80%이상을.. 그럼 이벤트 문구중에서.. 저 위에 해당하는 문구는 왜 입력을 해둔것인지....
블룸 형제 사기단 (The Brothers Bloom), 2008 모험, 범죄,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미국 | 113 분 | 개봉 2009.06.18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SF, 모험, 액션 | 미국 | 126 분 | 개봉 2009.05.07 관람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시놉시스 :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
천사와 악마 종교적인 관점에서라기보다는 소설로 이해하고 즐겨야할 영화.. 사람들은..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전혀 다른 하나의 또다른 원작인 천사와 악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06년 개봉한 다빈치코드를 봤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당시에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세워서 시험공부하고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같던 기억이 난다.. ^^ 그 당시에 종교와 과학이라는 두가지 모티브 아래 약간의 대립적인 성격을 띠는 영화였는데.. 역시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 또 영화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아마도 두가지의 평행선 사이에서 대립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과학과 종교의 대립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천사와 악마를 상영하는대 있어서 종교기관의 위앞이 있다는 소문도 ..
노잉 (Knowing), 2009 미스터리, SF, 액션, 드라마, 스릴러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21 분 | 개봉 2009.04.16 작년말에서부터인가.. 영화관에 가면.. 예고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어.. 관람 후 그 감상평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을 얼핏 보게 되면 노잉이라는 영화는 재난영화로 소개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그러나.. 영화를 관람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노잉은 재난 영화가 아닌 장르 분류에서 보여주듯이 SF영화 입니다. 이점 착오 하시지 않고 관람 하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자 그럼.. 영화에 대해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시작하고 영화는.. 지금으로 부터 과거로 50년 전의 한 학교를 가리키게 됩니다.. 50년 전 즉.. 현재를 기준으로..
무언가에 중독된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인터넷에 중독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직업이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이지만.. 이상하게도 요즘은.. 더더욱이.. 내가 한곳에 집착을 하는것만같아서.. 더더욱이..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다.. 집착은.. 나중에 비극적인 결말을 만들게 된다는데.. 나 또한 그런 결말을.. 맞이 하게 되지 않을까.. 겁도 나기도 하고.. 그래서 인지 요즘은.. 브라우져를 키면.. 나도 모르게.. 누르고.. 나도 모르게 글을 쓰는 그곳에.. 가지 않으려고.. 글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다.. 허나.. 마음은.. 안된다 하지만.. 몸은 이미 익숙해져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고 있으니.. 이또한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들락 날락 하는 그곳.. 점점더 발걸음을 ..
슬럼독밀리어네어의 아역배우들..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열연을 한 아이들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없네요.. 이름 정도가 전부인것 같더라구요..^^;; 더 찾아 보겠습니다.. 혹여나.. 그것도 궁금하신분들이 계실까봐 해서!! 올려 두도록하겠습니다.. 혹 자료 찾으신분 있으시면.. 덧글로좀 알려주세요..^^ 저도 무지 무지 궁금한거거든요~ ^^;; 자말의 어린 시절은 연기한.. 아유시 마헤시 케데카르(Ayush Mahesh Khedekar) 입니다..^^ 라티카의 어린 시절은 연기한.. 루비나 알리(Rubina Ali)입니다.. ^^ 너무 귀엽죠?? 요건 하나더 ^^ Frieda Pinto 와 함께 사진을 찍은.. Rubiana Ali 가만 보니 어딘가 비슷한곳도 있는거 같아요..^^ 이건 Rubiana Ali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