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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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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가끔은 답답할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나에게 여행이라는 주제보다는 과감히 변화를 줄수 있었던 그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고 느꼈던 책이다. 어떻게 보면 수 많은 순간 가장 1차원적인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왔던게 아닌가 싶다. 항상 주변의 상황을 고려하며 나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르게 이야기 하면 무언가를 자꾸 회피하는 그런 선택을 매번 하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다. 조금은 나 답게 그리고 조금은 나에게 더 충실한 선택을 하고 있는지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까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어쩌면 지금도 나는 방황과 갈등을 하고 있다. 어떤게 최선인지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준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준비가 아닌 회피를 하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더 나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
파워풀 세계 최고의 컨텐츠 제공업체인 넷플릭스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그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다.그들이 원하는 인재와 그 인재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그 길을 알게 해준 책얼마전에 회사를 떠난 나에게도 격하게 공감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각 장을 시작하는 페이지 하단에 있는 짧은 문구 하나 하나가 나에게는 강한 여운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새롭게 시작하려는 그곳에서도 조금더 합리적이고 조금 더 능동적인 그런 조직 문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언젠가 나도 누군가를 리드 하면서 팀이라는 단위를 꾸리게 되는 날이 온다면 기억해두고 적용해보고 싶다.지금 이순..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어쩌다가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늙어 간다는것에 대해서 다소 어렵게 다가온 책이다. 하지만 시간은 야속하게도 나를 점점더 나이가 들게 하고 있다. 언젠가 마주하게될 나이듦에 대한 작가의 고찰을 너무 나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거침없이 서술하였으나 그 이면에서 작가의 나이듦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수도 있었다. 총 7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도입부분에 각 장을 구성하는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작가가 해당 장을 구성한 의도를 느낄수 있게 설명이 있어 작가가 해당 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쉽게 파악할수 있었다. 하지만, 철학적인 주제와 정치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작가의 심정을 이해 할수는 없었다. 다소 어렵게 접근한 책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굉장히 ..
인구와 부동산의 미래 안정적인 주거를 가지고 싶은 욕망이 요즘들어서 많이 들고 있다.그래서 읽기 시작한 도서 이지만 아무래도 출판 시기가 조금은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부동산의 분위기와는 약간은 다르다. 아무래도 각종 정책들의 변경으로 인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그 본질은 숨길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현재의 상황과 비교해 가면서 읽은 책이다. 여러가지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되었고 작성되어서 인지 아니면 내가 아직은 그 정보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약간은 나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내용들이 조금있기는 했다. 하지만 10년 기준의 흐름을 설명해주어 부돈산에 대해 이해도를 높여 주는 것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것 같다. 각종 투자 방법 혹은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
지적인 낙관주의자 어느 순간에서 부터인간 나의 인생에는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극단적인 비관적인 생각이 가득차기 시작했다.무슨일을 하던지 간에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지 저런 경우는 어떻게 하지 하며 망설이기도 아니면 포기하기도 했었다. 덕분에 수 많은 기회를 놓쳐가며 지나간 이후에 후회하는 일들이 점덤더 많아 졌다.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경우를 고려하는 경우가 점덤더 많아 져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고 있기는 하지만조금은 더 발전하는 나를 위해서는 뭔가를 바꾸어야 할것 같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복잡함을 단순하게 비관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어느 정도의 윤곽을 잡아 간것 같다. 기존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생각했던 정말 무식하다고 할 만큼의 낙관주의를 조금더 영리하고 나에게 맞출수 있는 ..
한때 소중했던 것들 언어의 온도를 읽고 이기주 작가를 좋아 하기 시작했다. 그런 이기주 작가의 산문집.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나에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이런 저런 갈등과 고뇌의 시간에서 어쩌면 나에게 보이지 않는 해답을 알려 주었던 책인것 같기도 하다. 특히나 요즘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의미 있는 구절이 책 여기저기에 산개되어 있어 그중에서 몇개를 추려 메모해 보았다. 굉장히 많은 구절이 나에게 많음 감명을 주었지만 하나 하나 다 옮기다 보면 책 전체를 필사 할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추리고 추렸지만 그래도 조금은 많은게 아닌가 싶다. 머리가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할때 다시한번 이 게시물을 찾지 않을까 싶다. 지가 좋아하지 않은 인간하고도 잘 지내는 게 어른이지 - P.45 나이가 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
하루의 취향 어떻게 생각해보면 우리는 살아 가면서 취향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만큼 우리에게 가깝지 않았던 단어 대신 많은 사람들이 개성, 행복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결국 모든 나의 취향이 모여서 나의 개성을 만들며 그 취향을 모으는 그 과정이 바로 나의 행복을 찾아 가는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출퇴근시에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쉽게 읽을 에세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담백한 문장들로 쓰여져 있어 읽는 내내 몰입할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 크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은 작은 에세이.. 작가의 취향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책이지만 그 취향이 나와도 어쩌면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가볍에 읽기 시작했지만 점점더 그 매력에 빠지게 되어버린.. 그런 묘한 마력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스프링 부트로 배우는 자바 웹 개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책과 함께 같히 보기 시작하여 조금 늦게 방금 마지막 장을 넘겼다. 일단 책의 제목과는 조금 다르게 스프링 부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바의 개발 환경 부터 시작한다. 오래전에 자바를 공부했던 나에게는 그동안 자바의 변화과정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유익한 부분이었다. 뭐라고 해야 할까. 뭔가 아는거 같기는 한데 제대로 모르는 그 찝찝함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 해답을 주는 부분 같은 그런 부분이었다. 같히 보기 시작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덕분에 문법에 대한 이질감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장시간 MS 계열의 개발만 해서 인지 툴에 대한 이질감은 어쩔수 없었다. 특히나 이클립스에서 인텔리제이로의 변화는 약간은 적응 하기 힘들었다. 굉장히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본적인 웹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