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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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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결심한다 도서관에 들어서자 마자 서가에서 나 여기 있어 라고 소치리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던 책이라 읽기 시작했다.제목이 아무래도 나를 많이 유횩한것 같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의례 한번 이상 고민하게 되는 주제에 대해서 과연 저자는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점을 두고 읽기 시작했다.서두에서는 저자가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퇴사를 결심하는 수 많은 직장인들과의 공감을 가지고 오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갈것이라고 기대 했지만.. 내용 그 자체는 그냥 한 사람의 평범한 자기계발 서였다. 전형적인 내용을 위주로 다루고 있어 쉽게 쉽게 읽을수 있었다.자극적인 제목과는 상반되게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이감이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4차 산업 혁명의 이야기에서는 너무나도 비약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는가 싶기..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아침 출근길에 뉴스를 보면 오늘은 어디가 얼마나 올랐고 어디가 최고가를 갱신했고 하는 뉴스들이 주를 이룬다.30대 초반에는 주거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제 후반에 들어서니 주거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된다.나의 소득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집값 왜 일찍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남기는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미래를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거의 백지장과 같은 나에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었인지에 중점을 두고 책을 읽었다.투자의 목적보다는 나의 안락한 주거를 위한 입장에서 접근했으며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기억해야 할 지역들과 원리들에 대해 몇번씩 다시 읽어 기억하려고 노력하였다.하지만 결과는 이미 내가 가진 자본금은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자본금과..
마흔에게 미움받을 용기에서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에 심취하여 이런 저런 나의 삶을 변화 시키고 있을대 발표된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신작이다.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해서 전편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느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시기에 발표된 신작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다.특히나 제목이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마흔을 바라보는 나에게 무언가의 가르침 혹은 깨달음을 주는 그런 제목이라 더욱더 관심이 갔다.책의 내용은 늙어 간다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늙어 감에 따라 젊은 사람을 대하는 법. 또는, 나이든 부모를 대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현재 작가가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나에게 참 많은것을 다시 뒤돌아 볼수 있었다.누군가에게 존재 가치만으로도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사람인것에서 ..
동양철학 50 철학이 있는 저녁 요즘 들어 더욱더 심란한 마음이 들어 이리 저리 갈팡질팡하는 나에게 삶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가르침을 줄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철학이라고 하면 사전적인 의미로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 설명하고 있다.너무나 포괄적으로 설명하여 접근하기도 어렵고 접근한다고 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쉽상이다. 심란한 마음 자체가 어쩌면 나의 자아를 잃어 버린 그리고 나의 잃어 버린 마음이 아닌가 싶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잃어 버린 나의 마음의 시간을 찾아 보고 싶었다. 매일 저녁 5~10명의 선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핵심명제에 대해서 그 유례와 사색의 거리를 통하여 다시 한번더 내 마음을 추릴수 ..
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유달리 나는 타인의 시선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다. 타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의례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해서 혼자 깊은 고민에 빠지는게 일상이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니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하기도 힘들고 한다고 한들 계속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수 잇었다.그러던 참에 딱 눈에 띈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내가 삶으로 인해서 마주 칠수 밖에 없는 많은 상황에서 타인의 시선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너무 나도 많은 가르침을 안겨준 책이다.특히나, 부부와 직장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아 맞아 딱 저 이야기가 나한테 일어났던 일이야 그리고 나는 이렇게 반응해서 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나에게 보였지 라고 확 다가왔다. 실제 직장에서는 책에서 다루고 있는 ..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항상 무언가를 결정할때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시간을 소비하는 나에게 최선의 결정이 무엇인지 알려 줄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부터 결정을 하기 시작하고 많은 갈등을 겪는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포커 플레이어이기도 하고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설명은 포커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전혀 나의 감정과는 어울릴수가 없었다.최대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돋 보였으나 결정하기를 힘들어하는 나에게는 그다지 커다란 영향을 주지는 못한것 같은 책이다. 저자가 가장 중점을 두고 이야기 하는것은 확증편향이라고 하는 치우친 선택에 대한 경계와 함께 모든 결정에는 우리가 의도하던 하지 않던 운이라는 제 3의 요소가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
1인용 기분 삶이라는 고난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쩌다 어른이 되어 버렸다. 몸은 어른이지만 아직 마음은 어린 나에게 많은 공감을 안겨주었다.어쩌다가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아~~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라는 의문을 가질수 없게 만들어 버린 작가의 표현력에 감탄을 할수 밖에 없던 그런 웹툰이었다.어린 시절 만화는 나쁜거라며 못보게 하신 부모님 덕분에 아직도 웹툰에 대해서 약간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어떤 만화이길레 단행본으로 출간되고 네이버라는 국내 1위의 포탈에서 20~30대가 가장 많은 공감을 가진 웹툰인지가 무척 궁금하였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대학 생활.. 등등이 나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가장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은 비록 직종은 다르지만 사회 초년 생이 되고 첫 회사에 출근 했을때..대기업에 가지 ..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출퇴근 길에 간단하게 읽기 위해 집어든 책이다. 작은 크기 이기도 하였고 굉장히 얇은 책이었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다.또, 글보다는 그림이 있는 책이었다.마술사 최현우의 에세이로 그림과 함께 보면 한장을 넘기는데 십여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게 하는 묘한 책이다.어른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은 말하기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 만화를 통해서 가까이 다가오는것 같다.또한, 만화를 보고 만화의 주인공과 내가 같은 자아를 가진 존재감을 가지는 착각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지극히 나의 경우이기는 하지만.행복에 대해서 굉장히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어쩌다가 어른이된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잘 표현한 에세이라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작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