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미국 | 166 분 | 개봉 2009.02.12
이색적인 소재로.. 화재를 모았던 동명의소설을.. 극화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설로 미리 접해었기 때문에.. 소설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약간 내심은 기대를..
약.. 3시간에 이르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할 끊임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이색적이었습니다..
장면별로.. 약간씩 그 느낌을.. 적어 보자면..
초기.. 극중 벤자민 버튼이.. 태어났을때 장면중에서.. 아버지가 늙은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태어난 자기의 자식을.. 보고.. 내다 버리는 장면에서..
제가 자식을 낳았는데.. 80세 노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후..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그런 벤자민 버튼이..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서.. 약간씩 젊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인데..
약간.. 소설과는 다른면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극적인 반전을 위해서..
약간의 재미요소를 위해서.. 연기하는 저 신부님의 모습이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왜 급발작으로 쓰러지는지.. 그 부분은 약간의 이해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장면이 있다면.. 그전에.. 복선으로 무언가를 깔아줘야 하는데..
그런부분없이.. 그냥.. 사람이.. 발작으로 쓰러지는걸 보면.. 하느님의 계시에 놀라서 그런건지..
하는 의아함이 생기기는 하지만.. 약간 웃긴 장면이었습니다..
벤자민 버튼이 의자에서 일어나는 모습.. 저 모습에서.. 저는... 희망이라는 두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할수있다 이런거?? 약간 느끼기는 했지만.. 아무리 봐도.. 저 부분에서의 브래드 피드의 표정 연기는 최고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표정 연기를 할수 있는지.. 정말.. 연기파 배우는 다르구나.. 하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저 표정 잘봐보세요..^^ 집중이 필요해요 집중!!
벤자민 버튼이.. 나이가 들어서.. 점점 젊어지고있는데.. 그가 어렸을 때 처음 만난 소녀.. 그 소녀는.. 저렇게 커서.. 아름다운 여성이되어있었죠.. 아주 매력적인..
데이시 역을 맞은 케이트 블랑쉐의 매력적인.. 모습.. 이쁘지 않나요?? 저는 이 장면이.. 게이트 블랑쉐의 묘한 매력이 잘 보여지는 컷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특별히 집어 넣었습니다..^^
데이시가.. 버튼을 유혹하는 장면.. 그러나.. 버튼은.. 데이시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죠..
저 같으면.. 바로 당장 넘어갔을 장면인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이제 펼쳐지기 시작하는거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아주 이색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인생에 대해서.. 단면적인 면을.. 약간.. 철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늙음과 죽음.. 젊음과 생명 이 두가지가 대립되는 현실 사회에 대해서.. 감독은 무언가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걸 말해주는것 같기도하고..
또.. 사랑이라는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고.. 위대한 것인가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아주 2시간 40분동안.. 몰입에 몰입을 해서..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한편.. 2009년의 시작을 이 영화와 함께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극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가치 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늦었다는 건 없다." 이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대사인거 같아요.. ^^
이색적인 소재로.. 화재를 모았던 동명의소설을.. 극화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설로 미리 접해었기 때문에.. 소설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약간 내심은 기대를..
약.. 3시간에 이르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할 끊임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이색적이었습니다..
장면별로.. 약간씩 그 느낌을.. 적어 보자면..
초기.. 극중 벤자민 버튼이.. 태어났을때 장면중에서.. 아버지가 늙은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태어난 자기의 자식을.. 보고.. 내다 버리는 장면에서..
제가 자식을 낳았는데.. 80세 노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후..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그런 벤자민 버튼이..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서.. 약간씩 젊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인데..
약간.. 소설과는 다른면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극적인 반전을 위해서..
약간의 재미요소를 위해서.. 연기하는 저 신부님의 모습이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왜 급발작으로 쓰러지는지.. 그 부분은 약간의 이해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장면이 있다면.. 그전에.. 복선으로 무언가를 깔아줘야 하는데..
그런부분없이.. 그냥.. 사람이.. 발작으로 쓰러지는걸 보면.. 하느님의 계시에 놀라서 그런건지..
하는 의아함이 생기기는 하지만.. 약간 웃긴 장면이었습니다..
벤자민 버튼이 의자에서 일어나는 모습.. 저 모습에서.. 저는... 희망이라는 두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할수있다 이런거?? 약간 느끼기는 했지만.. 아무리 봐도.. 저 부분에서의 브래드 피드의 표정 연기는 최고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표정 연기를 할수 있는지.. 정말.. 연기파 배우는 다르구나.. 하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저 표정 잘봐보세요..^^ 집중이 필요해요 집중!!
벤자민 버튼이.. 나이가 들어서.. 점점 젊어지고있는데.. 그가 어렸을 때 처음 만난 소녀.. 그 소녀는.. 저렇게 커서.. 아름다운 여성이되어있었죠.. 아주 매력적인..
데이시 역을 맞은 케이트 블랑쉐의 매력적인.. 모습.. 이쁘지 않나요?? 저는 이 장면이.. 게이트 블랑쉐의 묘한 매력이 잘 보여지는 컷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특별히 집어 넣었습니다..^^
데이시가.. 버튼을 유혹하는 장면.. 그러나.. 버튼은.. 데이시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죠..
저 같으면.. 바로 당장 넘어갔을 장면인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 이제 펼쳐지기 시작하는거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아주 이색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인생에 대해서.. 단면적인 면을.. 약간.. 철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늙음과 죽음.. 젊음과 생명 이 두가지가 대립되는 현실 사회에 대해서.. 감독은 무언가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걸 말해주는것 같기도하고..
또.. 사랑이라는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하고.. 위대한 것인가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아주 2시간 40분동안.. 몰입에 몰입을 해서.. 재미있게 본 영화중에.. 한편.. 2009년의 시작을 이 영화와 함께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극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가치 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늦었다는 건 없다." 이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대사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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