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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Gates 연설문중..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뒤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세상을 바꿔 놓은 한 수줍은 남자가 한 말입니다.. Bill Gates @ the University of Waterloo by batmoo 나의 휴대폰 바탕화면에 있던 Bill Gates의 연설문.. 변화한다는것은.. 참 많은것을 요구하지만.. 변화 함으로서 내가 얻을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난 오늘도 변화를 시도 한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내가 탄생하길 바라며..
해운대 (Haeundae), 2009 모험, 드라마 | 한국 | 120 분 | 개봉 2009.07.22 관람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2009년 쓰나미 흥행을 가져온 해운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리우면서.. 더욱더 많은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해운대.. 그 해운대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을 적어 보려 합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이기에.. 다소.. 글을 읽으시는 분과는 그 관점이 틀려.. 읽기 거북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바로 다른 분의 사이트를 검색해주세요..^^;; 한국판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하고 있는 해운대.. 그러나.. 이상하게 저는 재난 영화보다는 코미디 영화에 더 가깝다고 많이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재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재난 관련 장면은 후반부에 몇장면 나오는것 제외하고는..
업 (Up), 2009 가족, 모험, 코미디, 액션, 애니메이션 | 미국 | 101 분 | 개봉 2009.07.29 관람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웃기지만.. 가슴 따듯하게.. 감동적이었던 애니메이션 업.. 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 시놉시스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주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이 대목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다른분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디즈니.. 천제 집단인 픽사에서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개봉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준 그들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관람을 하게되었습니다.. ^^..
꼭.. 나여야만 하는것일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펀 :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드라마, 공포, 스릴러 | 미국, 캐나다 | 122 분 | 개봉 2009.08.20 블로그에 리뷰를 안쓴지도 꾀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야심차게 한편 준비해봤습니다.. 오랫만에 시사회를 가서인지.. 후.. 적응이 안되더군요.. 최초 시사회여서인지 몰라도..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부터 기다리시던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선착순 30등안에 들면 주는 팝콘.. 못받았습니다.. 제가 32번째더군요.. 일찍 간다고 갔는데.. 떱..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서 극장가에 공포 스릴러 호러 등의 오싹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개봉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여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 오펀 : 천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제 리뷰를 시작하..
Wild Ocean (2009)
혼돈.. 직장, 집, 연인..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위치에 맞는 일을 하려다가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만다. 문득 이런 생각을 나는 하게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또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연 난 어디에 속하는것일까. 각 개인별로 사정은 있겠지만. 그 사정으로 인해서 나에게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쳐야만 하는것 아닐까. 요즘들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나도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왜 이렇게 까지 괴롭게 하는것인지. 엎친데 덮친다는말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내 속은 내 마음을 진실로 알아 주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 점점더 내 머리속과 내 마음만 혼란 스러워질 뿐이다. 미래를 보기 보다는 현재..
ASP.NET에서 FLEX로 오래갓만에.. FLEX를 다시 손에 잡았지만.. 약간 걱정반.. 그래도.. 해본게 있는데.. 하면서 안도반.. 정확하게.. 아직 레이아웃이 픽스 되지 않았어.. 내가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들어서.. 언어에 대한 크로싱이 너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 PHP에서 ASP로.. ASP에서 JSP로.. JSP에서 ASP.NET으로.. ASP.NET에서 C++로 C++에서 다시 ASP.NET으로.. 이제는 ASP.NET에서 FLEX로.. 이중에서 내가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을까?? 또 잘하는 건 뭘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하나만 해야할껀데.. 그래야지 잘할텐데.. 노력이 더 필요한가?? 아니면.. 시간이 더 필요한것일까.. 그냥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