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집, 연인..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위치에 맞는 일을 하려다가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만다.
문득 이런 생각을 나는 하게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또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연 난 어디에 속하는것일까.
각 개인별로 사정은 있겠지만. 그 사정으로 인해서 나에게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쳐야만
하는것 아닐까.
요즘들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나도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왜 이렇게 까지 괴롭게 하는것인지.
엎친데 덮친다는말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내 속은 내 마음을 진실로 알아 주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 점점더 내 머리속과 내 마음만 혼란 스러워질 뿐이다.
미래를 보기 보다는 현재를 보여 앞에 주어진 것에만 최선을 다해야할듯 하다.
어딘가에도 이에 맞는 답은 없으니.
각기 다른 위치에서 위치에 맞는 일을 하려다가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만다.
문득 이런 생각을 나는 하게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또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연 난 어디에 속하는것일까.
각 개인별로 사정은 있겠지만. 그 사정으로 인해서 나에게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쳐야만
하는것 아닐까.
요즘들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나도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왜 이렇게 까지 괴롭게 하는것인지.
엎친데 덮친다는말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내 속은 내 마음을 진실로 알아 주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 점점더 내 머리속과 내 마음만 혼란 스러워질 뿐이다.
미래를 보기 보다는 현재를 보여 앞에 주어진 것에만 최선을 다해야할듯 하다.
어딘가에도 이에 맞는 답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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