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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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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이런가.. Rainy Day / 雨の日 by * Cati Kaoe *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젓은 신발을 신고 출근해서 인가.. 찝찝하기만 하던것이.. 이상하게 점점더 우울하게만 변해가고있다.. 출근길에 옷도 홀라당 다 졌고.. 출근해서는 생각했었던것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고.. 다른 사고친것도.. 생각해왔던거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하느님은 내가 견딜수 있는 만큼 날 시험하신다는데.. 내가 견딜수 있는 한계는 어디인가?? 왠지.. 이젠 나도 지쳐서 쓰러질것 같은데.. 이제 그만 실험해주시면 안되는것인지.. 또 앞으로도 나에게 얼마나 많은 시련을 안겨 주시려 하는건지.. 후..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이렇게 난 하루를 보내기 시작한다.. 어느 비오는 날 아침에...
Bill Gates 연설문중..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뒤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세상을 바꿔 놓은 한 수줍은 남자가 한 말입니다.. Bill Gates @ the University of Waterloo by batmoo 나의 휴대폰 바탕화면에 있던 Bill Gates의 연설문.. 변화한다는것은.. 참 많은것을 요구하지만.. 변화 함으로서 내가 얻을수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난 오늘도 변화를 시도 한다.. 매일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내가 탄생하길 바라며..
꼭.. 나여야만 하는것일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혼돈.. 직장, 집, 연인..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위치에 맞는 일을 하려다가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만다. 문득 이런 생각을 나는 하게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사람 또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연 난 어디에 속하는것일까. 각 개인별로 사정은 있겠지만. 그 사정으로 인해서 나에게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쳐야만 하는것 아닐까. 요즘들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나도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왜 이렇게 까지 괴롭게 하는것인지. 엎친데 덮친다는말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내 속은 내 마음을 진실로 알아 주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 점점더 내 머리속과 내 마음만 혼란 스러워질 뿐이다. 미래를 보기 보다는 현재..
ASP.NET에서 FLEX로 오래갓만에.. FLEX를 다시 손에 잡았지만.. 약간 걱정반.. 그래도.. 해본게 있는데.. 하면서 안도반.. 정확하게.. 아직 레이아웃이 픽스 되지 않았어.. 내가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들어서.. 언어에 대한 크로싱이 너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 PHP에서 ASP로.. ASP에서 JSP로.. JSP에서 ASP.NET으로.. ASP.NET에서 C++로 C++에서 다시 ASP.NET으로.. 이제는 ASP.NET에서 FLEX로.. 이중에서 내가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을까?? 또 잘하는 건 뭘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하나만 해야할껀데.. 그래야지 잘할텐데.. 노력이 더 필요한가?? 아니면.. 시간이 더 필요한것일까.. 그냥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다..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너무한 개발자가 있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수정중.. 허나.. 이건.. 수정 보다는 신규가 더 낳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기본중에 기본인.. 주석.. 하나도 없고.. 모듈별 구성도 아니고.. 뒤죽 박죽으로 섞여있는 어지러운 코드들.. 인텐딩이라도 좀 해주지.. 그것도 없는 코드를 어떻게 보라고.. 그냥 속 편하게 새로 만든다.. 참..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너무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쩝.. 나도 물론 개발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주석이랑 인텐딩은 잘 해놓는데.. 후.. 코드만 보면 한숨만이..
네이버 고객센터와 싸우다.. <영화 이벤트> 한참.. 영화에.. 빠져서.. 이벤트 응모를 여기 저기하는데.. 한사람이.. 네이버 영화 이벤트에서 예매권이 너무 많이 당첨되는거 같아서.. 좀 알아 보던중.. 그사람이 특정 이벤트에.. 당첨이 잘된다는거.. 덧글 달기, 기대평, 응원덧글.. 그리하여.. 확인을 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응모작 중 당첨자 선발은 랜덤하게 진행되며 중복 응모나 응모글을 복사할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사전예고 없이 게시글이 삭제처리 또는 당첨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는.. 전혀 다른 결과.. 당첨자 명단에서.. 당첨된 사람들을 가지고 중복 응모 여부를 확인.. 해보니.. 복수로 응모한 사람의 아이디가.. 80%이상을.. 그럼 이벤트 문구중에서.. 저 위에 해당하는 문구는 왜 입력을 해둔것인지....
천사와 악마 종교적인 관점에서라기보다는 소설로 이해하고 즐겨야할 영화.. 사람들은..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전혀 다른 하나의 또다른 원작인 천사와 악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06년 개봉한 다빈치코드를 봤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당시에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세워서 시험공부하고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같던 기억이 난다.. ^^ 그 당시에 종교와 과학이라는 두가지 모티브 아래 약간의 대립적인 성격을 띠는 영화였는데.. 역시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 또 영화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아마도 두가지의 평행선 사이에서 대립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과학과 종교의 대립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천사와 악마를 상영하는대 있어서 종교기관의 위앞이 있다는 소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