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 雨の日 by * Cati Kaoe * |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젓은 신발을 신고 출근해서 인가.. 찝찝하기만 하던것이..
이상하게 점점더 우울하게만 변해가고있다..
출근길에 옷도 홀라당 다 졌고.. 출근해서는 생각했었던것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고..
다른 사고친것도.. 생각해왔던거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하느님은 내가 견딜수 있는 만큼 날 시험하신다는데.. 내가 견딜수 있는 한계는 어디인가??
왠지.. 이젠 나도 지쳐서 쓰러질것 같은데..
이제 그만 실험해주시면 안되는것인지..
또 앞으로도 나에게 얼마나 많은 시련을 안겨 주시려 하는건지..
후..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고.. 이렇게 난 하루를 보내기 시작한다..
어느 비오는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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