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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간술 누구나 똑같히 가지고 있는 하루 그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여 더 많은 시간을 가진것처럼 느껴지게 하는지가 궁금하여 읽게된 도서입니다.우리는 하루 중에 대부분을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소비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직장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나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다.특히나, 요즘 내가 워라벨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제목과 같히 수 많은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때문에 나도 가능할것이라는 희망감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극대화 되어 있었다.결국 현재 나는 직장에서 퇴근 2~3시간 전에 하루의 업무를 모두 종료 하고 익일 진행할 업무에 대한 사전 준..
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이라고 많은 석학 혹은 유명인들이 이야기 한다.하지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 나를 아는것 그리고 나를 알아 간다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다른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책에서도 항상 마무리할 즈음에 나오는 이야기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그것을 행하라그리고, 거기에서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 방법이다. 솔직히 자기계발서를 읽는 목적중의 하나는 성공하고 싶어 하는 소망 혹은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내가 이러한 책을 읽는 이유는 성공보다는 행복을 원하기 때문이다.책 제목이 이야기 하는 어떤 것들이 나를 결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 더 많이 내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 요즘들어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일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특히나 말투 때문에 사소한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다.나는 상대방의 말투가 상대방은 나의 말투 때문에 서로간에 계속해서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나의 편이 되어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그러한 언행을 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을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나의 말투를 바꾸면 그 사람도 말투를 바꾸지 않을까 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을 다 읽고 생활에서 적용한 지금도 사소한 충돌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결국 내가 고칠수 있다고 생각했던것이 착각이었다고 느끼는 나날들이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다.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우리가 직장에서 어떻게 상대방과 의..
작심 삼분 뭘 해야지 해야지 하며 마음은 먹지만 실제로는 잘 하고 있지 않다.잘 하고 있는 것도 엄밀하게 따지면 안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어떠한 일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상태라고 할까.막 하고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하기 싫다. 어쩌면 내 감정에 지금 솔직해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무기력한 시간이 계속 해서 흐르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많이 불안하지만 이내 괜찮아 질것이라고 위안감을 가져본다.작심 삼일도 아닌 작심 삼분 과연 어떻게 이 난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오늘도 고민을 해본다.그래도 지금 이순간 블로그에 도서 서평 두개를 남겼다.세번째 도서의 서평을 작성해야 하는데 그래도 시작하니까 되기는 한다.시작이 어렵지 일단 하고 난다면 그 다음은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되어가는 모습에 이내 내가 취해..
10주차 [2019.02.04 ~ 2019.02.10] 2019.02.04 ~ 2019.02.06설날로 인한 중단2019.02.07음씩물 쓰레기 10L명절 선물 셋트 박스 2개곶감 배송 종이 박스 1개2019.02.08수건 1개재활용 쓰레기 1박스2019.02.09에어포트 - 중고거래2019.02.10재활용 쓰레기 1 봉지
9주차 [2019.01.28 ~ 2019.02.03] 2019.01.28종이박스 1개음료수 PET병 1개철제 옷걸이 3개2019.01.29음료수 PET병 1개과일 포장 용기 1개2019.01.30도서 배송용 종이 박스 1개물건 수납용 종이 박스 3개배드민턴 라켓 셋트 배송용 종이 박스 1개2019.02.01 ~ 2019.02.03설날로 인한 중단
성격도 수리가 됩니다 보통 우리는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느정도 그 사람과의 간격을 벌리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그들과 함께 공존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 심리학자들의 말을 공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 주장을 하는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저자의 의도가 궁금해서 읽게된 책입니다.정말로 사람의 성격을 수리 할수 있는 지가 무척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정말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고 싶기도 했습니다.가능하다면 그 사람의 성격을 바꾸던지 저의 성격을 바꾸어 공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저의 성격에 대해서 책에 나열된 사례를 적용해가면서 과연 나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탐구해 볼수 있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지난주 토요일 자동차 사고가 났다. 일방적으로 당한 사고라 어처구니가 없지만.우리 나라 속담인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아파트 출입문 차단기 바로 앞에서 선행차가 뒤로 후진을 해서 그대로 들이 박은 상황이다.몇번 뒤로 후진을 해서 경적을 울려 주기도 했지만 무시하고 그냥 뒤로 돌진.운전을 하다가 보면 실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조작하기 때문이다.사람이니까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목과 같은 일은 그 뒤에 벌어진다. 일단 부딪혔으면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아무리 경황이 없다고 하지만 일단 뒤에 운전자와 동승자가 있는 상황이면 와서 "죄송합니다. 괜찮으신가요?" 라고 시작해야 하는게 올 바른것이라고 생각되는데.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