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유라는게 조금은 생겼다..
여유라는게.. 참 어떻게 보면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에 남긴 글이 2014년.. 지금은 2017년.. 3년의 시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뒤돌아 보면 허무하게 보낸시간도.. 또.. 미친척 하고 달린 시간도 있다..
또 이렇게.. 몇글자만 끄적 끄적 거려두고.. 언제 다시 글을 적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많은 것들을 남겨 두고 싶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내가 살아 가는 이야기 만이라도..
남겨두는 그런 블로그가 될수 있게~!!
'지극히 개인적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0) | 2019.03.21 |
---|---|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것들에 대해 (0) | 2019.03.20 |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머리를 스치우는 생각을 정리해본다. (0) | 2019.03.19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0) | 2019.01.28 |
올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 (0) | 201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