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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독백

곤파스.. 그러나.. 우리의 지하철 공사들 홈피는..!!

새벽부터 몰아치기 시작한 비바람이 거칠어진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역사에서..

1호선이 운행이 안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는 그래도 명실 상부한..

스마트폰 유저이기때문에..!! 어디 어디가 구체적으로 끊기고 복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지하철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 물론 SKT유저라.. 3GS망을 사용하였다..

짜짠 홈피 접속완료.. 그런데 우리들의 홈피는.. 그런말이 단 한마디도 없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세계 상위권의 인터넷을 자랑하는 국가에서.. 공식적인 정보 전달이 이렇게

안된다니.. 빌어먹을 지하철 운영 기관들.. 너무 한거 아닐까.. 내가 가려고 하는곳에..

지하철 운행에 문제가 있으면 역사 및 홈피를 통해서 바로 바로 공지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신문에서 뉴스에서 역사에서 역무원들이 외치면.. 그만일까?? 참 한심스럽다..

이시각 8시 45분 경의 각 기관들의 홈피사진이다.. 공지사항에 단 한글자도 없다!!


5, 6, 7, 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 트윗터에는 7호선 일부 구간도 운영이 안된적이 있다는데.. 공지사항에는 왜 없을까.. 응??


1, 2, 3, 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 2호선도 분명 사고가 있었고 4호선도 운행이 안되었는데..

한마디 공지도 없다.. 그래.. 1, 2, 3, 4호선중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운영을 하고 나머지 구간은 철도청

혹은 다른 기관에서 운행을 하여 그 유명한 철도청 홈피를 가보았다..


철도청 공지사항은 맨날 추석이다.. 그럼 운행이 지금 안되는 천안 / 인천간은 누가 운행하는거지??

사고가 났으면 당연 공지를 해줘야 하고 일반인들이 확인할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는 홈페이지가 가장

빠른게 아닐까?? 참 한심스러운.. 운영 기관들.. 이게 바로 그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현실이다..

홍보를 하는것도 좋지만 좀더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게 참으로 많이

아쉬운 그런.. 하루다.. 아침부터.. 기분이 좀 많이 꿀꿀한..

홈페이지 관리 부서 혹은 정책 운영팀들은 각성좀 하세요..

적어도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감시 시스템이 안되어 있다?? 글쎄.. 그건 변명일뿐.. 지하철 역사 전광판이 얼마나 좋은데..

지하철 운행 안내 정보 하나 기술하지 못할까요?? 광고를 띠울 생각을 하지 말고.. 긴급정보를 띠웠으면

하는 바램이.. 쩝..!!

아무튼 이상입니다.. 출근길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냥 저냥 IT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의 활용도가 이렇게 낮은걸.. 보면..

참으로.. 답답하네요..
  • 아이고 2010.09.0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아침 같은 일을 겪었어요.
    뉴스, 라디오서 아무 얘기 못들었는데, 역에 도착하니 사람들 우왕좌왕하고 있고,, 역무원, 공익들은 운행 안한다 소리만 치고 있고,,
    언제 정상 운행 하냐니깐 그것도 모른다고 하고,,
    인천지하철은 운행하냐고 하니까 그것도 모른다고 하고,,-_-
    다른 교통 수단 이용하십시오! 이게 끝이더라고요.
    아침 부터 패닉 상태였습니다. 7시에 나왔는데,, 10분 전에 회사 도착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