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왠지.. 불안함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뭐가 잘못된것일까??
무언가가 내 등뒤를 꽉 누르고 있는 듯한 불안감이.. 이상하게 나를 덥쳐온다..
과연 내가 뭘 잘못한걸까.. 또 무엇을 실수 한걸까.. 이상하게 뭔가 나사가 하나 빠져버린듯한 느낌이
드는 이상한 하루다.. 내 마음대로 안될꺼 같은.. 두려움이 자꾸 나에게만 다가온다..
뭔가.. 이가 하나 빠져버린듯한 밍숭한 하루..
이거 너무.. 불안한데.. ㅠ.ㅠ 쩝..
'지극히 개인적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파스.. 그러나.. 우리의 지하철 공사들 홈피는..!! (1) | 2010.09.02 |
---|---|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우리들 과연?? 우리는?? (0) | 2010.08.30 |
행운? (0) | 2010.08.25 |
나의 직업은? (0) | 2010.08.23 |
왜 사람들은 쉽게 믿음을 저버리는걸까..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