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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독백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우리들 과연?? 우리는??

스마트폰들
스마트폰들 by Heungsub 저작자 표시


출근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 저기서 보이는 스마트폰들..

동영상을 보는 사람 또 만화를 보는 사람 음악을 듣는 사람..

확실히 스마트폰이 붐이기는 붐인가보다.. 그런데.. 과연 그 사람들중에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동영상, 만화, 음악 정도는 기존에 나온 다른 휴대폰에서도 충분히 지원하였던..

그런 기능들이 아닌가?? 그럼.. 과연 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렇게 스마트폰에 열광을 하는것일까??

SNS커뮤니티인 트위터?? 트위터도 기존에 있던 휴대폰으로는 안될까??

글쎄.. 난 된다고 보는 사람인데 말이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열광을 하면서도 정작 그 스마트폰이 무엇을 위한 또 어떤것을 하기위한 도구인지..

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아이폰이라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부터 빠르게 유행처럼 번진 스마트폰..

단순 게임을 위해서??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무언가의 창조를 위해서..

과연 지금 현 시대에서 우리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궁금하다..

애플사의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은 게임기 같은 디바이스의 창조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그들이 만들어낸 것들은 실제.. 기존에 있던 제품에 손쉽게 동작할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또 아기자기한 게임기 같은 외향등이 아닐까??

나도 물론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다.. 직업이 프로그래머라는 특수성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위한

테스트를 위한 디바이스일뿐 나에게 스마트폰은 그다지 큰 매력이 있지 않다..

게임을 원한다면 PSP를 통영상을 원한다면!! PMP를 각각 전문화된 디바이스가 더 좋을 성능을

보여줄텐데.. 과연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이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에대해서..

난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보는것 또.. 아침식사를 하면서 뉴스를 잠깐 훌터보는것..

또 출근하면서 다운로드 받은 E-Book을 보는것.. 출근하여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를

테스트 하는것.. 퇴근할때 다시 뉴스를 보거나 지상파 DMB를 보는것.. 이게 전부인것 같다..

아차.. 트윗터와 미투데이를 통한 SNS를 하기도한다.. 쓰는것보다는 주로 눈팅이라고 하는 읽는것

들을 주로하지만 말이다..

이정도면 난 스마트폰을 어느정도 이용하는것일까?? 정말 스마트한 유저일까??

문득! 스마트폰에 열광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스마트한지 궁금하여 주저리 주저리되어봤다.

혹자들은 날보고 욕하겠지.. 너나 잘써.. 난 잘쓰고 있으니까.. 뭐 그렇게 욕한다면야.. 할말은 없다..

솔직히.. 나도 스마트한 유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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