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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SF, 액션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2.24 크리스마스날.. 우리 짝지와 함께.. 보러간 그 영화!! 짝지가 워낙 SF물을 좋아라 해서.. 보게 되었으나.. 역시.. 엄청 기대 한거와 달리.. 재미가 없었다는.. 시나리오도 좀 그렇고.. 영화 보는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다는.. 그 전날에.. 늦게 잔것도 있지만.. 너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에.. 광고와 티져와는 다르게.. 너무 형편이 없던 영화였다.. 중간에 ..
로맨틱 아일랜드, 2008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한국 | 107 분 | 개봉 2008.12.24 두번이나 본 영화이지만.. 볼만했었다는~ 포스터에는 분명 두 커플만 나오지만.. 실제로는 한 커플이 더 있습니다용~ 아무래도 그 커플이 감초 역할을 하는거 같은데.. 무척이나 재미 있죠.. 회원시사회에 가서.. 오렌지도 받고.. 빵도 받고 해서.. 우리 짝지가 많이 좋아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받은 오렌지 구경만 했지 한조각도 못먹어봤죠.. 웃으면서..
리어(Lear) - 흐르는 강물에 손을 씻고 주말에 연극 공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둘이서 랄라~~ 오후 4시 공연..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각색해서 만든 연극이지만.. 약간 동양적인 측면에서 더 접근한 그런 연극인거 같다~ 효.. 사랑이 조금 강하게 두드러 지는 그런 연극 ^^ 연극에 앞서서.. 깜작 이벤트를 하기는 했는데.. 왜 반대편에 서서 이벤트를 하는지.. 이거 너무 불공평한거 아니야.. ㅡ.ㅡ 반대편에서.. 손 열심히 들었는데.. ㅠ.ㅠ 연극 초반에는 조금 지루하기는 했지만....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오랫만에 굉장히 재미있게본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포뇨~ 스토리는 인어공주를 시대에 맞게 아주 잘 재해석한거 같다.. 해학적인 측면도 있고.. 약간 현실 세계를 비꼬는 측면도 있고.. ^^ 나름 대로의 생각이지만.. 항상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전달하려는거 같다.. 단순히 즐기고 웃고 마는 그런 애니메이션이 아닌.. 뒷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애니메이션 ^^ 오랫만에 좋은 애니메이션..
Australia, 2008 모험,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전쟁, 서부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166 분 | 개봉 2008.12.10 오랫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 비록.. 아침에 헐레 벌떡 뛰어가서 관람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스토리나.. 화면의 스케일등이.. 딱 내 스타일.. 두시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한 눈 팔 수 없게 만드는 영화.. 혹자들은 졸리다고 이야기도 하지만.. 나는 왠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