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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책

보이는 경제 세계사


경제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 많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 사람으로써 과연 눈에 보이는 경제 세계사가 어떤것인지 궁금하여 읽게된 책입니다.

특히나 결정적인 장면을 간추려 아주 쉽게 읽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는 출판사의 소개글 덕분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35개의 결정적 장면을 굉장히 간략하게 잘 설명하고 있지만 너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7개의 대분류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대분류마다 중요한 5개의 항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변화, 전쟁, 상업과 무역, 음식, 법과 돈, 사회와 문화, 자원과 과학기술로 나누었으며 가장 관심이 가는 분류는 법과 돈, 자원과 과학기술이었습니다.

세금에 대한 이야기, 보험에 관련한 이야기 등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으며 이미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은 상태였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다가 갈수 있었습니다.

자원과 과학기술에서는 석유라는 검은 다이아몬드 이야기와 인공지능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 중간 약간은 전문적인 혹은 어려운 단어에 대한 말풍선 형식의 상세 설명도 괜찮은 구성 이었습니다.

주석으로 페이지의 하단을 읽어 보는게 아니라 각 페이지의 좌우에 별도의 영역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 흐름이 끊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서두에서 필자가 이야기 한듯이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깊은 설명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굉장히 간략하게 쉽게 정리되어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충분히 상식을 풍부하게 할수 있다는 생각은 가질수 있었습니다.

각 장면들이 굉장히 짧게 구성되어 있어 단거리를 이동하거나 잠시 짬이 나는 시간에 한장면 씩 읽다 보면 굉장히 쉽게 읽을수 있는 도서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출퇴근 길이나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읽은 책입니다.


보이는 경제 세계사
국내도서
저자 : 오형규
출판 : 글담출판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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