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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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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거울과 인공지능 이야기 요즘들어 인공지능 머신러닝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어쩌면 지금은 약간 늦은감이 없지 않나 싶다.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논의 되는시점은 2016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이후인것 같은 생각도 든다.나 역시도 그 무렵에 인공지능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회사에서 프로젝트 때문에 이런저런 관련 기술에 대해서 학습을 시작했기 때문이다.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2017년 김성교수님의 유튜브 강좌로 부터 시작되었다.복잡한 수학이야기와 함께 생소한 단어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들 거의 1년가까이 이 강좌 저 강좌 이책 저책을 탐독하며 이해하기 난해한 머신러닝에 대해서 이해도를 높혀가고 있었다.만약에 그 당시에 이책이 있었다면 조금은 더 쉽게 접근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어렵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한..
스프링 부트로 배우는 자바 웹 개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책과 함께 같히 보기 시작하여 조금 늦게 방금 마지막 장을 넘겼다. 일단 책의 제목과는 조금 다르게 스프링 부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바의 개발 환경 부터 시작한다. 오래전에 자바를 공부했던 나에게는 그동안 자바의 변화과정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유익한 부분이었다. 뭐라고 해야 할까. 뭔가 아는거 같기는 한데 제대로 모르는 그 찝찝함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 해답을 주는 부분 같은 그런 부분이었다. 같히 보기 시작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덕분에 문법에 대한 이질감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장시간 MS 계열의 개발만 해서 인지 툴에 대한 이질감은 어쩔수 없었다. 특히나 이클립스에서 인텔리제이로의 변화는 약간은 적응 하기 힘들었다. 굉장히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본적인 웹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