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우이치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을 때까지 책읽기 도서관 서가를 방황하다가 딱 눈에 들어온 책이다. 일단 제목 부터가 너무 강렬해서 손에 들었다가 바로 빌려온 도서. 책 제목 처럼 내용은 과연 언제까지 책을 읽어야 하며 우리가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어떤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자가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강한 어조의 의견 제시는 아니고 다른 많은 독서가들의 생각을 참고하여 제시하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제시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소 일반적인 자기 개발서와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싶다. 비교적 각 단락은 간단하게 되어 있어. 한 주제를 가지고 길어야 3~4장 정도의 지면을 할애할 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을 몇개 필사 하자면 세상사란 즉효성을 추구해도 되는 것과, 추구해도 아도 소용없는 것이 있습니다. 독서는 즉효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