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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오랫만에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날씨였기에 아침 일찍 산책을 시작했다.평소에는 그냥 창밖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설깬 잠을 깨기도 했다.비가 온뒤에 맑은 하늘과 함께 산책을 시작할 무렵 앞에가시던 분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신다.그리고는 이내 입에 뭔가를 무시는 모습이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앞에서 걸어가시면서 맑은 아침공기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고 계신다.바람은 앞에서 뒤로 불어 오는 상황에서 말이다. 물론 나도 오래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며 담배를 즐기기도 했다.허나 지금은 그렇게 좋아 하던 기호식품인 담배를 입에 물지 않은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밤세 내린 비 덕분에 먼지가 소복이 앉아 있었던 벤치도 나뭇잎들도 자신만의 빛을 발하며 영롱하게 보여주는 아름 다운 광경에 불청객이라는 생각이 ..
15주차 [2019.03.18 ~ 2019.03.24] 2019.03.18영수증 - 5개코스트코 5단 선반 (고릴라랙) - 중고판매2019.03.19배달 음식점 전단지 - 4장2019.03.20과일 포장 비닐과일 포장 비닐 - 3장도서 배송 종이백2019.03.21신선 식품 포장 스티로폼 박스 - 1개2019.03.22신선 식품 포장 스티로폼 박스 - 1개종이 팜플렛 - 2개2019.03.23비닐 쓰레기 - 1박스2019.03.24신발 - 5켤레아이스박스 - 2개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것들에 대해 얼마전에 아니지 조금은 시간이 경과한 사건이 하나 있다.다른 글을 통해서 상황은 이미 충분히 설명된것 같지만 실제로 아직도 해당건은 종료되지 않았다.모르신은 분들은 이글을 참조 하시길.. 2019/01/28 - [지극히 개인적/사는 이야기]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일단 자동차는 새 부품으로 교체하였지만 도색을 하려고 했더니 공업소에서 범퍼 안에 무슨 부품이 손상되었다고 하고 범퍼 위에 그릴도 깨져서 교체 해야 한다고 하여 교체를 진행하였다.그리고, 시기가 시기인것 만큼 그래도 최대한 상대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구정연휴가 오기전에 수리를 요구했고 다행이도 금방 수리가 되었다.구정 연휴 직전에 수리가 끝나서 바로 인도 받았다. 만약 수리가 끝나지 않았다면 긴 구정 연휴를 렌트카를 운전해야 해..
공채형 인간 취업포탈이라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직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업무로써 또는 또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보다 낳은 미래를 혹은 내가 하고 싶거나 잘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었다.직업을 찾기 위한 획일화된 구조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지 못한채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고통 받고 있음을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못내 아쉬웠다.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단채 모든것을 해왔던 이들에게 회사라는 존재가 안겨주었던 그 안정감 하지만 이내 정체기가 와 버리는 직장인의 삶이 너무 나도 잘 묘사 되어 있었다. 묘사라기 보다는 작가의 상태를 가감없이 표현했다고 보는게 더 좋을것 같다.변화하기를 꿈꾸며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꿈꾸는 ..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머리를 스치우는 생각을 정리해본다. 오늘 따라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그리고는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12년 동안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생활했지만 진짜 개발자가 뭘까?" 라는 생각을.컴퓨터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예술가들.. 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개발자, 코더 뭐가 다른 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면서.개발자를 조금 있어 보이게 이야기 하면 프로그래머이니까.. 그냥 말 그대로를 직역해보면 전문적인 문법을 구사하는 사람들 아닌가 싶기도 하다.이건 비단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며 다른 이들은 이 말에 의미를 동의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요즘들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나고 그것들을 블로그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적어나가고 있지만 이상하게 정리가 되고 있지는 않다.그냥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마구 쏟아 내는 그런 것들, 혹자..
신의 멘탈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할때 아무리 힘들어도 해낼수 있다고 믿으며 시작 했다고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하면서나름 대로의 성공을 위해서 자신만의 최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책 제목에 있는 그놈의 멘탈이 저를 약하게도 강하게도 하기에 과연 저자는 어떻게 멘탈을 관리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그 비법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쉽게 멘탈이라는 것을 관리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기도 힘들기도 했기에 더더욱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했습니다.저자는 책에서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그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성공을 향해서 접근해 나갈수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
14주차 [2019.03.11 ~ 2019.03.17] 2019.03.11택배 배송 상자 - 1개2019.03.12영수증 10장순두부 포장 용기 - 1개2019.03.13음료 펫트병 - 1개딸기 포장 용기 - 1개2019.03.14비타민 포장지2019.03.15노트북 배송 상자2019.03.16일회용 용기 - 2개2019.03.16라면 봉지 - 2개2019.03.17우유 펫트병 - 1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의 삶 나의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요즘 부쩍 많이 잦아 졌다.마치 사춘기 시절로 돌아가기라도 원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굉장히 기억에 남는 문구가 많아서 구매하려던 참에 좋은 기회에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을수 있었다.오래 전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독서 노트 혹은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감을 블로그에 남기기기로 마음 먹은지는 불과 몇 달이 되지 않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읽어 보고 책을 읽고 난 뒤에 느낌을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것 저것 많은 이야기들을 굉장히 짥막하게 다루고 있다. 에세이 형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느껴지는 정도의 분량으로 각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하지만, 읽어 보면 알겠지만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