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관점에서라기보다는 소설로 이해하고 즐겨야할 영화..
사람들은..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전혀 다른 하나의 또다른
원작인 천사와 악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06년 개봉한 다빈치코드를
봤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당시에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세워서 시험공부하고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같던 기억이 난다.. ^^
그 당시에 종교와 과학이라는 두가지 모티브 아래 약간의 대립적인 성격을 띠는 영화였는데..
역시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 또 영화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아마도 두가지의 평행선 사이에서
대립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과학과 종교의 대립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천사와 악마를 상영하는대 있어서 종교기관의 위앞이 있다는 소문도 잠깐식 들리기도 하는데..
어찌되었던 간에.. 아마도 개봉을 하게 되면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다..
영화 보다 미리 소설을 읽어 보고 싶어서 현재 읽고있는 중이지만..
너무 늦게 주문한것인지.. 아니면 주문량이 많아서인지.. 얼마전에 도서가 도착을 해서..
과연 영화 개봉전에 소설을 다 읽을지 모르겠다.. 다빈치 코드는 참 재미있게 읽었고..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하지만 영화보다는 소설이 조금더..!!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도 소설을 엄청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과연 극화 되었을때 얼마나 잘.. 각색되었는지는..
아마도.. 영화를 통해서.. 느껴봐야 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천사와 악마.. 예고편과 함께.. 오늘의 주저리 주저리 됨은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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