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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책

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

다가올 팬데믹 이후의 세계가 현재 내가 경험하고 있는 변화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해지는 제목을 가진 도서이다.

당연한것들이 당연한것이 아니게 되어 버린 현실에서 과연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어떠한 세계가 나의 앞에 펼쳐질지 미리 알아 보고 싶은 호기심에 가득차 책 첫장을 넘겼다.

목차는 생각과는 다르게 굉장히 단순하게 되어 있었으며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1부. 백신이 욕망 / 2부. 노동의 재구성 / 3부. 국가의 이유 이중에서 나는 아무래도 근로자 이기 때문에 2부가 가장 기대가 되었다.

아무래도 지금 현재도 겪고 있는 좋은 일자리들이 점점더 사라져 간다는 관점에서는 나와는 세계적인 석학들도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 메타버스를 다루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 가는 내용이 많이 언급되었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 자체도 인공지능 혹은 플랫폼 산업과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 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모호성 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았다.

플랫폼 산업의 경우는 약간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모든 산업이 가상 현실을 기준으로 다시 구조화 될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때에는 방송시간을 놓쳐 시청하지 못했던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내용이 한층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것 같았다.

어려운 개념보다는 쉽게 접근해 나가는 방향과 함께 다가올 팬데믹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해당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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