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아는분이 휴대폰 장사를 하여 아이폰 4를 구매하고자 하는 다른분과
연결.. 그렇게 일이 잘 진행되는지 알았지만..
아침에 출근하니 이미 온라인으로 신청중.. 왜 사람들은 다른이를 믿지 못하는걸까..
그렇게 애타게 기다려온 아이폰4라서 그러는걸까??
과연.. 중간에서 소개해준 나만 입장이 참 난처해지는 상황..
사람을 이렇게 당황 시켜도 되는걸까.. 쩝..
빠르게 받고 싶다는 욕구는 알지만.. 어짜피 지금 신청해야 1차 인도 순위가 아닌 3차 인도 순위인데
조금더 믿고 기다려주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지난주 부터 무리한 야근으로 인해서 지끈 지끈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또 다시 짜증의 소용도리로 빨려 들어가는 내 모습이 지긋지긋하다..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가 지나갈지.. 먹구름만 잔뜩 드리운 하늘..
갑자기 날씨 왜 이러지 먹구.. by 만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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