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후기

(4)
코코 샤넬 (Coco Before Chanel, Coco Avant Chanel), 2009 장르 : 드라마 | 프랑스 | 110 분 | 개봉 2009.08.27 감독 : 앤 폰테인 주연 : 오드리 토투(가브리엘 샤넬), 브누와 뽀엘부르드(에띠엔느 발장)... 관람 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오랫만에 극장을 찾아 관람하게된 영화인 코코샤넬.. 패션이라는것에 약간 어두운 아니지 약간이 많이 어두운 저이기에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것 그리고.. 그 브랜드의 주인의 영화라 하여..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 보고 관람한 영화 였던 코코샤넬.. 그러나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인지 너무 나도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던 영화.. 예고편을 보게되면 코코샤넬의 사랑, 일에 대한 열정등에 대해서 영화에서 비춰주는것으로.. 착각하게 끔 만들어 두었는데 실제 영화는 그런 면 보다는 단순한 뭐라고 ..
업 (Up), 2009 가족, 모험, 코미디, 액션, 애니메이션 | 미국 | 101 분 | 개봉 2009.07.29 관람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웃기지만.. 가슴 따듯하게.. 감동적이었던 애니메이션 업.. 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 시놉시스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주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이 대목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다른분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디즈니.. 천제 집단인 픽사에서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개봉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준 그들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관람을 하게되었습니다.. ^^..
오펀 :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드라마, 공포, 스릴러 | 미국, 캐나다 | 122 분 | 개봉 2009.08.20 블로그에 리뷰를 안쓴지도 꾀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야심차게 한편 준비해봤습니다.. 오랫만에 시사회를 가서인지.. 후.. 적응이 안되더군요.. 최초 시사회여서인지 몰라도..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부터 기다리시던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선착순 30등안에 들면 주는 팝콘.. 못받았습니다.. 제가 32번째더군요.. 일찍 간다고 갔는데.. 떱..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서 극장가에 공포 스릴러 호러 등의 오싹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개봉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여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 오펀 : 천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제 리뷰를 시작하..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액션 | 미국 | 138 분 | 개봉 2009.05.14 관람 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시놉 시스 :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와 동료 실바노는 빅뱅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