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피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0일 완독 책방 책을 읽다 보면 많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얻게 되는것 같다. 소설에서 부터 각종 자기 개발서 또는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는 책을 보면 저자만의 경험이 담겨져 있는 책이 대부분 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언제인가 부터 계속해서 읽기만 하고 전혀 정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대로 단순히 올해는 몇권을 읽었어 이번달은 몇권을 읽었어 라는 단순한 숫자 놀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나서 서평을 작성할때도 항상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식의 서평을 작성하였지만 저자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 할수 있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 작성하는 간단한 서평 역시도 저자가 지도해준 방향으로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 기승 전결 식의 서평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간략하게 작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