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을.. 좋아하는 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주말에 집에서 음악 프로를 즐겨 본다.. 왜냐하면 음악을 좋아 하니까.. 일할때도..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나는.. 각종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이런 저런 음악을 듣는다.. 어쩌면 그게 그나마 나의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을 주는.. 하나의 피신처가 되기때문에.. 일하다가 못들었다고 음악들었다고 하는 핑계도 될수 있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제 문득 음악을 듣다가 이런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과연 내가 듣고 있는 음악에.. 흔히 말하는 대중가요에.. 왜 이리 영어가 많이 나오는걸까.. 요근래.. 이상하게 발표된 곡들을 보게 되면 뭐.. 예전 부터 이겠지만.. 한소절 이상.. 영어가 포함이 되지 않은 가사가 없다.. 예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해주던 아름다운 가사를 지닌 음악에 상을 주는 프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