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 중에 교육관련 업무가 있어 짧은 기간동안 꽤 많은 발표를 하게 되었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스피커(화자)가 된것이다. 또, 직책이 바뀜으로 인하여 많은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타협하는 행위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이 나의 말에 집중을 해주는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그 반대인 경우가 있었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같은 행위를 함에도 불구하고 참여도나 집중도가 다른것에 의아해 하는 나에게 그 답답함을 확 풀어준 책이다. 각 단원 별로 의사를 전달하고자 함에 있어 그 방법과 잘못된 방법을 교정할 수 있는 대안책들이 제시 되어 있다. 이를테면 잘 말하기 위하여 잘 듣는 방법을 설명할때 잘 듣기 위해서는 일단 몸의 긴장이 풀려있는 상태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