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퍼블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떤 개발자가 살아 남는가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를 좋아해서 결국 대학교도 컴퓨터 학과로 직장도 컴퓨터를 다루는 곳을 직업도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제목 그 자체가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것을 다루고 있어 과연 현재 고민하는 것을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공통점이 있는지 아니면 놓치고 있었던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읽기 시작한 도서입니다. 결론을 우선 이야기하자면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약간은 다른 어쩌면 평범한 결론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 반대의 입장에 있지는 않았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개발자 생활을 경험하고 현재는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으며 아직도 혼자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