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사와 악마 종교적인 관점에서라기보다는 소설로 이해하고 즐겨야할 영화.. 사람들은.. 다빈치 코드의 속편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전혀 다른 하나의 또다른 원작인 천사와 악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06년 개봉한 다빈치코드를 봤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당시에 시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세워서 시험공부하고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같던 기억이 난다.. ^^ 그 당시에 종교와 과학이라는 두가지 모티브 아래 약간의 대립적인 성격을 띠는 영화였는데.. 역시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 또 영화와 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아마도 두가지의 평행선 사이에서 대립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과학과 종교의 대립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천사와 악마를 상영하는대 있어서 종교기관의 위앞이 있다는 소문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