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완결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대표 완결판?? 글쎄.. 제목이 이건 아닌데..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 이런기사를 보았다 아니.. 몇일 안되었군.. 사람들이 국가대표 - 완결판이라는 말에 배신감을 느낀다는것과 함께.. 완결판 내 보낼꺼면 왜 상영했냐고 돈 아깝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 시점에서..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것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되어 봅니다.. 국가대표의 영화 공식 카페에 가서 보게되면 관람객이 400만을 넘어서게되면은 국가대표의 재 편집본 이른바 감독판을 상영할것이라는 계획을 밝히셨다고 하셨고.. 그에 따라서 이번에 약 15분 정도의 수정 장면과 7분여의 추가 장면이 포함된.. 완결판이 상영되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저는!!! 완결판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음에 안든답니다.. 저것은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만한 단어의 선택인것이죠.. 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