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로그인한 블로그.. 블로그에 글을 안쓴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무엇이 그리 바뻣는지.. 무엇에 그리 집중했는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큰일 작은일.. 두서없이 한달동안 제 앞에서 많은것들이 펼쳐 졌으니.. 기대어 쉬고 싶어 잠시 기대어 쉰적도 있고.. 포기하고 쉬고 싶어 다 포기하고 쉰시간도 있었으니 나름대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이렇게.. 서문을 씁니다.. 내일부터 저의 주저리 주저리가 다시 시작됩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