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액션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2.24
크리스마스날.. 우리 짝지와 함께.. 보러간 그 영화!! 짝지가 워낙 SF물을 좋아라 해서..
보게 되었으나.. 역시.. 엄청 기대 한거와 달리.. 재미가 없었다는.. 시나리오도 좀 그렇고..
영화 보는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다는.. 그 전날에.. 늦게 잔것도 있지만.. 너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에.. 광고와 티져와는 다르게.. 너무 형편이 없던 영화였다..
중간에 나오고 싶었지만.. 짝지가 SF를 좋아 하는지라.. 키아누리브스의 이름에.. 먹칠을 한거
같은 그런 영화다.. 시놉시스를 이야기 하는것도 좀 웃기고.. 중간에 자버려서..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0점 만점에 1개주기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
아마도 2008년의 최악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허구적인 면과.. SF물이니까 허구적
이어야지만 한데.. 이거는 앞뒤 순서도 안맞는 스토리에.. 지루함의 연속..
돈주고라도 볼려고 했었는데.. 매트릭스의 영향이 너무 커서 그런가.. 아쉽다.. 너무 나도..
크리스마스날.. 우리 짝지와 함께.. 보러간 그 영화!! 짝지가 워낙 SF물을 좋아라 해서..
보게 되었으나.. 역시.. 엄청 기대 한거와 달리.. 재미가 없었다는.. 시나리오도 좀 그렇고..
영화 보는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다는.. 그 전날에.. 늦게 잔것도 있지만.. 너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에.. 광고와 티져와는 다르게.. 너무 형편이 없던 영화였다..
중간에 나오고 싶었지만.. 짝지가 SF를 좋아 하는지라.. 키아누리브스의 이름에.. 먹칠을 한거
같은 그런 영화다.. 시놉시스를 이야기 하는것도 좀 웃기고.. 중간에 자버려서..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0점 만점에 1개주기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
아마도 2008년의 최악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허구적인 면과.. SF물이니까 허구적
이어야지만 한데.. 이거는 앞뒤 순서도 안맞는 스토리에.. 지루함의 연속..
돈주고라도 볼려고 했었는데.. 매트릭스의 영향이 너무 커서 그런가.. 아쉽다.. 너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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