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극히 개인적

(73)
13주차 [2019.02.25 ~ 2019.03.03] 2019.02.25라면 봉지 - 2개2019.02.26도서 배송 폴리백 - 1개2019.02.27과일 포장 용지 - 2개 [바나나 / 사과]2019.02.28과일 포장 용기 - 1개 [포도]2019.03.01라면 봉지 - 1개2019.03.02재활용 분리수거 1박스2019.03.03광고 홍보 전단지 - 10장
12주차 [2019.02.18 ~ 2019.02.24] 2019.02.18전단지 - 2개2019.02.19도서 배송 폴리백 - 1개2019.02.20도서 배송 폴리백 - 1개2019.02.21청구서 봉투 - 2개2019.02.22과자 봉지 - 1개2019.02.23믹싱볼 셋트 - 가족에게 줌2019.02.24음료수 패트병 - 2개영수증 - 4장
11주차 [2019.02.11 ~ 2019.02.17] 2019.02.11미 당첨된 로또 용지 - 10개2019.02.12약 봉지 - 2개2019.02.13도서 배송 폴리백 - 2개2019.02.14도서 배송 폴리백 - 1개2019.02.15재활용 쓰레기 1박스2019.02.16우편물 봉투 - 2개2019.02.17철제 옷걸이 - 2개
작심 삼분 뭘 해야지 해야지 하며 마음은 먹지만 실제로는 잘 하고 있지 않다.잘 하고 있는 것도 엄밀하게 따지면 안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어떠한 일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상태라고 할까.막 하고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하기 싫다. 어쩌면 내 감정에 지금 솔직해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무기력한 시간이 계속 해서 흐르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많이 불안하지만 이내 괜찮아 질것이라고 위안감을 가져본다.작심 삼일도 아닌 작심 삼분 과연 어떻게 이 난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오늘도 고민을 해본다.그래도 지금 이순간 블로그에 도서 서평 두개를 남겼다.세번째 도서의 서평을 작성해야 하는데 그래도 시작하니까 되기는 한다.시작이 어렵지 일단 하고 난다면 그 다음은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되어가는 모습에 이내 내가 취해..
10주차 [2019.02.04 ~ 2019.02.10] 2019.02.04 ~ 2019.02.06설날로 인한 중단2019.02.07음씩물 쓰레기 10L명절 선물 셋트 박스 2개곶감 배송 종이 박스 1개2019.02.08수건 1개재활용 쓰레기 1박스2019.02.09에어포트 - 중고거래2019.02.10재활용 쓰레기 1 봉지
9주차 [2019.01.28 ~ 2019.02.03] 2019.01.28종이박스 1개음료수 PET병 1개철제 옷걸이 3개2019.01.29음료수 PET병 1개과일 포장 용기 1개2019.01.30도서 배송용 종이 박스 1개물건 수납용 종이 박스 3개배드민턴 라켓 셋트 배송용 종이 박스 1개2019.02.01 ~ 2019.02.03설날로 인한 중단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지난주 토요일 자동차 사고가 났다. 일방적으로 당한 사고라 어처구니가 없지만.우리 나라 속담인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아파트 출입문 차단기 바로 앞에서 선행차가 뒤로 후진을 해서 그대로 들이 박은 상황이다.몇번 뒤로 후진을 해서 경적을 울려 주기도 했지만 무시하고 그냥 뒤로 돌진.운전을 하다가 보면 실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조작하기 때문이다.사람이니까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목과 같은 일은 그 뒤에 벌어진다. 일단 부딪혔으면 와서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아무리 경황이 없다고 하지만 일단 뒤에 운전자와 동승자가 있는 상황이면 와서 "죄송합니다. 괜찮으신가요?" 라고 시작해야 하는게 올 바른것이라고 생각되는데.그저..
8주차 [2019.01.21 ~ 2019.01.27] 2019.01.21독서대 배송용 종이 상자2019.01.22컴퓨터 케이스 - 중고 거래2019.01.23택배 박스2019.01.24택배 박스2019.01.25영수증 2개2019.01.26종이박스 4개2019.01.27컴퓨터 케이스 - 중고 거래유리 믹싱볼 - 중고 거래서빙 트레이 셋트 - 중고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