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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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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Coco Before Chanel, Coco Avant Chanel), 2009 장르 : 드라마 | 프랑스 | 110 분 | 개봉 2009.08.27 감독 : 앤 폰테인 주연 : 오드리 토투(가브리엘 샤넬), 브누와 뽀엘부르드(에띠엔느 발장)... 관람 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오랫만에 극장을 찾아 관람하게된 영화인 코코샤넬.. 패션이라는것에 약간 어두운 아니지 약간이 많이 어두운 저이기에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것 그리고.. 그 브랜드의 주인의 영화라 하여..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 보고 관람한 영화 였던 코코샤넬.. 그러나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인지 너무 나도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던 영화.. 예고편을 보게되면 코코샤넬의 사랑, 일에 대한 열정등에 대해서 영화에서 비춰주는것으로.. 착각하게 끔 만들어 두었는데 실제 영화는 그런 면 보다는 단순한 뭐라고 ..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 영국, 미국 | 개봉 2009.07.15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시놉시스 :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긴 론..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10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셔록 홈즈), 레이첼 맥아덤즈, 주드 로(왓슨 박사)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SF, 모험, 액션 | 미국 | 126 분 | 개봉 2009.05.07 관람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시놉시스 :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
말리와 나 (Marley & Me), 2008 드라마, 가족,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미국 | 115 분 | 개봉 2009.02.19 소설로.. 인기가 많았던 말리와나..가 극장에서 개봉한다 하여..!! 기대를 많이 하고 감상한 작품입니다.. 소설과 그 전개가 비슷하였지만.. 역시.. 읽기만 하는 소설과는 달리.. 눈으로 보는 영화는 그 느낌이 틀리더군요.. 극장내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우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여기서 훌쩍.. 저기서 훌쩍.. 좀 귀에 거슬리기는 하였지만.. 애견을 좋아 하시는분들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 그런 영화입니다..^^ 솔직히 애견보다는.. 스토리가 좀.. 감동적이라고 할가.. 짠하죠..^^ 그럼..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의 시작 장면은 존과 제니의 결혼으로 부터 시작을..
더 레슬러 (The Wrestler), 2008 액션, 드라마 | 미국 | 109 분 | 개봉 2009.03.05 가슴 한구석에.. 먼가.. 뭉클함이 있는 그런 영화.. 레슬링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동적인 역작을 만들어낸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영화는 초반에.. 극중 랜디 더 램의 화려한 시절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랜디 더 램의 일대기를 하나둘씩 드라마식으로 풀어 나갑니다.. 랜디 더 램은 20년전에는 화려한 프로 레슬링 선수였답니다.. 20년이 지난 후에도 랜디 더 램은.. 프로 레슬링을 사랑하며 좋아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심장이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영화 초반부에는.. 약간.. 감동과는 머리가 먼.. 영상들이 펼쳐집니다.. 개인적으로 프로레슬링을 좋아 하지 않아서..^^;; ..